아이리버와 파이널 오디오의 합작인 ICP-AT500를 소개하겠습니다.

아이리버의 심플함과 파이널 오디오의 디자인이 합쳐진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외형

패키지는 아이리버 제품 답게 깔금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옆면에 이어폰이 포장되어 있으며, 제품을 꺼낼때 섬세한 능력이 요구됩니다..

팁은 소, 중, 대 3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품질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2.음질

5회 공간평균 측정: 정축/상/하/좌/우로 착용 기준점을 조금씩 다르게 하여 평균을 낸, 착용 편차를 고려한 측정

저음이 강조되어 있어서 중고음 부분이 많이 묻히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적절한 조합의 소리입니다.

유저마다 저음 부분에 대해 평이 다를 걸로 예상되나, 저는 괜찮다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3.총평

팁은 타사 제품의 중간 크기가 이 제품의 가장 큰 크기입니다. 저처럼 팁이 작다고 느껴지는 분이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팁 꼽는 부분이 타사 이어폰에 비해 직경이 작은 편입니다. 팁 구매 시 고려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어폰 케이블은 플랫 타입을 사용하고 있어서 엉킴 현상을 줄여줍니다. 적절한 굵기의 플렛 케이블이라 터치 노이즈가 많지는 않습니다.

저음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이글은 우성전자(우성음향)에서 제공한 제품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글은 또한 어떠한 외부의 간섭없이 작성하였습니다. 정성들여 적었으나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이글에 사용된 측정 이미지를 제외한 모든 이미지는 글쓴이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때동안 사용하던 전자제품의 소비전력이 궁금해서 소비전력측정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회사가 있었지만, 가격과 성능, 기능을 모두 생각해서 서준전기 SJPM-C16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보이도록 포장되어 있습니다.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 소비전력을 측정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전력을 사용하네요...

이글은 개인이 제품을 구매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글의 모든 이미지는 글쓴이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중저가 케이블 분리형 이어폰 구두쉬 GUDUSHI MOSTAR FX1

중국 회사 구두쉬에서 제조하고 한국에서는 가성비라는 업체에서 유통을 하는거 같습니다.

처음들어본 회사여서 생소했습니다. 사용기 시작합니다 !!

케이블 분리형을 패키징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스마트폰에 호환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이 이어폰은 미국식 4극단자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기에 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에서는 이어폰의 주요 특징과 측정값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약간 SCLibrary 측정값이랑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4쌍의 이어팁과 유닛, 파우치안에 케이블이 있습니다.

파우치에서 꺼낸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케이블과 유닛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플러그는 24k 금도금이 되어있습니다. 알류미늄으로 감싸고 있어서 내구성이 더 강해졌습니다.

마치면서

5만원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케이블 분리형 이어폰중에서는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하지만 케이블 분리가 MMCX가 아니고 DC잭 어댑터 라서 케이블 분리 라는 의미가 많이 감소합니다.

대부분의 분리형이 MMCX를 채용하기 때문이죠. 물론 강도가 있는 케이블 당김현상에는 단선이 어느정도 방지 될꺼처럼 보입니다.

그외 부족한점은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글은 SCLibrary와 가성비에서 제공한 제품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글은 또한 어떠한 외부의 간섭없이 작성하였습니다. 정성들여 적었으나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이글에 사용된 측정 이미지를 제외한 모든 이미지는 글쓴이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1600만 화소 이미지라, 사진 용량이 큽니다. 모바일 이용자는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미지당 약 5M 입니다.

제가 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LG전자의 GS100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이어폰으로서 적절한 비교가 될거라고 예상됩니다.

1. 외형

패키지가 심플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를 제공 합니다.

모두 꺼낸 모습입니다.

철망으로 내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요즘 보급형 이어폰엔 금도금을 생략 하는 경우가 있는데, EXS-X10M2는 금도금이 되어 있습니다.

원형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플랫 케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플랫 케이블은 엉킴을 방지하지만, 터치 노이즈를 조금 증가시키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충격으로 인한 단선을 맊기 위해서 ㄱ자로 이어폰 잭이 구성되어 있지 않은것입니다.

하지만 줄을 약간 힘을 줘서 당겨보니, 단선이 될정도로 약한 마감은 아니였습니다.

흥미로운점은 마이크와 버튼 부분이 보통 이어폰과 다르게 오른쪽에 있습니다.

2. 사운드 - 음질

Power AMP, Galaxy S5 LTE-A, Android 4.4.2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LG GS100 측정값 (무보정) 출처 http://ko.goldenears.net/board/3727773

EXS-X10M2 측정치, 출처 http://www.sclibrary.net/earphone_review/45093

쓰고있던 V형 이어폰과 다르게 EXS-X10M2는 저음과 중음 고음 모두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저음은 깔끔한편이고, 중음은 저음에 약간 가려집니다.

4. 마지막으로..

막귀라서 이어폰과 음향장비에 관심이 없었으나, SCL에서 많은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보급형을 찾는 유저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을정도의 퀄커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품에는 ㄱ자 이어폰 잭, 플랫 케이블, 케이블 제질이 개선되어 나왔으면 더욱 훌륭한 제품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우성전자(우성음향)에서 제공한 제품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글은 또한 어떠한 외부의 간섭없이 작성하였습니다. 정성들여 적었으나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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